펫샵에서 아이들이 방치되도 괜찮은건가요?

  •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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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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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2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노룬산 시장 중간쯤 가다보면
펫샵에 두개 있는데 (병원겸용) 그안에 분양중인 강아지들이 꽤 많습니다.
이쪽에 펫샵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대 보통 외부에 보이는 분양 케이지에  바닥에는 패드 한장만 깔려있고
(한장으로 끝나는 정도의 사이즈에요 케이지도)
 
아이들은 응가와 쉬야자국 옆에서 자고있습니다.
거의 바로앞에 응가가 있는데 그냥 누워 자고 있는 아이도 있구요..
 
안쪽 철재케이지에는 새끼와 같이 있는 어미견도 보이구요
이런것도 학대에 들어가는건가요?
제가 봤을땐 너무 힘들어보이고 불편해 보이던데
 
사진이라도 찍어보내드리면 신고라도 할수 있는건가요?
펫샵의 규정은 없는건가요?
 
제가 저희 첫애 (고양이)를 대려온게 그런 펫샵이었어서
아이가 범백에 걸려서 죽을 고비를 넘겼었거든요
저아이들도 설탕물이나 먹으면서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건지
너무 안타까운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때 펫샵주인도 아이가 죽기전에 대려오면 교환해주겠다고 그랬었거든요
인간도 아닌 그런 쓰레기들이 아이들을 사고팔고 돈을 번다는것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신고를 하거나 민원을 넣으면 아이들의 상황이 개선될까요?
사고팔게 되어있는 아이들은 구조라는걸 할수 없는건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댓글 1

임미숙 2013-11-06 11:39

펫샵 영업 규정이 있긴 하지만, 처벌규정등이 미비해서 환경이 열악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규제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사는 사람이 없어져야 펫샵이라는 곳도 없어질텐데.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고, 카라에서도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입양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환경이 굉장히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표메일로 사진 보내주세요. 학대에 준할정도로 환경이 열악하다면 경고나 영업규제 등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