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심포지엄, 축제, 서포터즈, 소송, 토론회, 연구보고서, 교육 등등..

  • 민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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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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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3
대회, 심포지엄, 축제, 서포터즈, 소송, 토론회, 연구보고서, 교육 등등..
이런 활동도 좋지만
당장에 밥을 먹을 수 없고, 다치고 병들어 죽어가는 , 가까이에 있는 그런 곳에
실질적인 도움들이 더욱 더 절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더욱 더 많은 상황전달을 해주세요..
여주의 쓰레기더미의 유기견들이 갈 곳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달이 이월되어 쌓인 후원금으로
싼값의 지방에 보호소 하나 정도 만들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댓글 3

민진희 2013-10-09 22:20

대표님께서 직접 답글을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바쁘실텐데 구체적인 설명을 직접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카라의 큰 그림이 빨리 완성되길 바래요. 제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일(당장의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한 일)들을 하고계시다는 것을 짐작하면서도 그 이외의 소식들이 많아서 오해가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아무쪼록 지금의 고통받는 동물들이 고통받기 이전에 예방이 되고, 아프고 배고픈 아이들이 애초부터 생겨나지


임순례 2013-10-04 16:56

민진희님의, 어려운 처지의 동물을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카라의 사업을 전체적으로 다 파악하시긴 어렵겠지만 카라는 지금 내년 5-6월에 동물보호 교육센터를 오픈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소 건립보다 교육센터 건립을 우선하는 부분은 카라내부에서 오랫동안의 고민과 토론끝에 내려진 방향이구요. 교육센터 건립을 우선적으로 준비하면서도 카라는 민진희님의 성에 차지는 않을지 몰라도... 꾸준히 유기동물을 돕는 사업을 하고


민진희 2013-10-04 14:02

어투가 좀 퉁명스런 느낌이 있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저, 좀더 가까이에 좀더 절실한 곳에 후원금이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는 입장이라 .. 해피빈모금같은 경우는 모금기간이 너무 길어요.. 그기간에 벌써 다 죽어나갈까봐 걱정되네요... 부디 가까이에 당장 내일 죽을 것 같은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도와주세요.. 좋은일에 앞장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