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신고는 어떤 경로로 해야 하는거에요?

  • 성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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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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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5
제가 출퇴근때 버스 안에서 항상 눈길이 가는 동물 병원이 있는데요..
병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방치해두는 수준?인거 같고.. 의사로 보이는 분이 없는거 같고, 막일?하는분처럼 보이는 연세가 있으신 남자분이 있었습니다.
창앞에 여느 병원처럼 강아지들이 있는데요..그 선반이 강아지가 걸어가기에 불편한 낮은 높이라..학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폐지가 안에 많아 보이고 케이지같은곳에 고양이들이 있고... 처음에는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동물들이 살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동물이 보호 받고 질병을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곳인데....
그리고 오늘 출근하는데..그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 앞에 세우시더니 사방이 막히 케이지 같은 곳에서  입구가 묶인 흰자루를  꺼내서 병원안으로 옮기는데...꿈틀꿈틀 거리는거에요.
안에 동물이 있는게 분명해 보였어요...
묶인 흰자루 안에 넣고 운반하는것도 충격적이였고..
확실하진 않지만.제 오해일 수도 있지만..오며가며..보는 병원 모습에 의심이 점점 깊어지네요..
학대의 기준과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 지 몰라서...여기에다 글 올려봅니다.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시면...방법 즘 알려주세요..
현장조사해서 아니면 정말 다행이지만...정말 병원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면..ㅠㅠ
 
소재지는 원료로2가 퍼피119병원입니다.
 
 

댓글 1

KARA 2013-09-27 18:31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동물학대에 해당되어 동물보호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불확실할 것 같아요. 우선 사실확인을 해봐야 할것 같구요. 병원 실명이 거론되어 있어서 비밀글로 수정해두겠습니다. 불확실성이나 오해가 아닌 사실에 대한 정황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사진 등 증거가 있으시면 카라 대표메일 info@ekara.org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