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 홍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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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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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6
개,고양이와 동거하며 울릉도에 살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길냥이밥을 주게 되며, 알게 되었는데 늦게 가입하게 되었네요.
길냥이밥을 주게되면서, 아 그래도 대도시에 사는 길냥이들은 그나마 TNR이나, 고양이 급식소와 같은
최소한의 관심은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했습니다,.
울릉도같이 소외된 지역은, 작년부터 폭발적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골목마다 들리는 하울링소리, 난장판이 되는 쓰레기장에,  길냥이들에게 더욱 적대적 시선을
보낼뿐, 어떤 대책도 없고, 주민들은 길낭이밥을 주지말라 거세게 항의 합니다.
밥을 주지 않는다고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주는게 낫지 않나,, 라고하지만,  허공을 치는 메아리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소외된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라 할 지라도, 최소한의 생존은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2

심수진 2013-09-25 11:46

회원님처럼 전국 곳곳에 길냥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함께 한다는 소식이 오늘도 듣는 길냥이의 울음 소리에도 희망을 느끼게하네요 반갑습니다~


임순례 2013-09-24 11:32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도 카라 회원분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더가까워 지는군요~섬의 특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섬들이 고양이 문제가 많더군요. 지금 당장은 못하더라도 차근히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보아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