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혹된지 한참 돼서야 가입했습니다^^ 길냥이 보살필 좋은 정보도 좀 주시길...

  • 황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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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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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5
방배동 양이(강쥐 이름. 고양이 아님^^)네 아줌마입니다.
조만간 여기서 한 놈 더 데려올 생각입니다.
2년 전, 추운 겨울날 새끼고양이가 집 앞(아파트 1층에 사는 터라)에서 우는 소릴 듣고 시작한
길냥이 밥주기가 이제는 주요일과가 됐네요.
아파트라 처마도 없어 비오거나 눈오는 날엔 사료가 물에 둥둥 불거나 눈에 덮이고
겨울엔 먹을 물이 얼고...
그래서 회원님들의 지혜를 좀 빌리고 싶네요.
 더 나가서 겨울엔 혹 동사할 위험에 처한 길냥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주차장에서 지낸다고 주민들이 매정하게 쫓아내더라구요),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시고요.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넘 시간드는 방법은 말고요^^
 
암튼 개고기 없어지는 그날까지, 주인 없는 개들을 아무라도 보살펴주는 티벳의 어느 마을 처럼 되는 그날 까지 동물을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3

최승완 2013-12-10 12:49

저희집도 우연히 찾아온 길냥이가 있었는데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그인연으로 사료를 조금식 주었는데 이놈이 새끼을 낳아서 총 4마리가 되어버린 ~ 그아이들 사료 주고 있어용 ~


홍순임 2013-09-24 10:20

일회용 비닐에 담아서 주면, 좋드라구요, 찢어서 먹기도 하지만, 얼굴 디밀고 잘 먹드라구요.ㅋ


전주미 2013-09-12 21:11

반갑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멋진 분이시네요~ 앞으로 양이 소식들도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