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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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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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 백구라는 성견이 있는데요
주인이 하도 안씻겨서 이 더운여름날 파리가 수십마리도 넘게 붙어있는데 너무 불쌍합니다.
(여)주인에게 씻겨주라고 요청을 계속 하긴했지만 너무커서 씻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제가 씻겨주고 싶지만 (남)주인에게 발로 걷어차여서 배가 터졌었는데 그일때문인지 (남)주인도 가끔 물려고 하기때문에 다가갈수가 없습니다.
애견샵은 사나운개는 아예 목욕이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제가 유심히 지켜본결과 (여)주인을 무서워하면했지 주인에게 덤벼드는 건 못봤는데 씻기기 싫어서 자꾸 핑계를 대는거 같습니다.주인이 제가 물주는것도 먹을걸 주는것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김유경 2013-08-17 07:49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급하게 썼던거라 글이 너무 두서없이 썼습니다... 동물보호 감시원분과 상담해 보겠습니다~


임미숙 2013-08-16 11:21

어떤 지역이신지요? 우선 지역네 동물보호감시원과 상담하셔서 감시원이 방문해서 상황을 체크해주는 게 좋을 것 같구요. 그냥 방치라던가 적정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처벌규정은 없지만, 담당 공무원이 주의를 줄수는 있습니다. 심한 경우 격리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주인에게 걷어차여 배가 터진건 상해에 해당되니까 이 부분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이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것도 가능할 거에요. 그리고 단순히 더러워서 파리가 생기는 걸 수도 있구요. 내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