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합창단를 참여하며...^^, 그리고 감독님과 사진 한컷~^^

  • 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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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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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1
 
 
시작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0평생 살면서, 이러한 공연을 스스로 참여해보기는 사실 처음인지라,
첫공연 연습때,
가슴이 두근구든 했었습니다.
 
그런데, 참여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이 끝나고 맞이하는 8월의 수요일 저녁시간이 왠지 아쉬울거 같습니다.
 
딸과 함께 참여하는 공연 연습이 파트가 달라
8살 연습생^^에게 도움을 주신 소프라노 파트의 언니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공연연습때마다 고생하시는 카라 스텝진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매번챙겨주시는 간식 또한 넘 감사하구요
 
한시간 반동안이나 피아노 반주해주시는 제딸말을 빌리자면 안경쓰고 키크고 이쁜언니^^
 
한달여동안 합창을 지휘해 주시느라, 고생많으신 지휘자 선생님^^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편곡과 가사말이 넘 휼륭하신듯 합니다.
노래를 부를때면 주책없이 자꾸 눈물이 나려합니다.^^
넘 감동적이랄까요? ㅎㅎㅎ
 
 
그.리.고
 
감독님을 처음뵌 순간 정말 넘 반가웠지만 혹시나 감독님께서 불편해 하실까...
고민하다, 잠시 쉬는시간을 틈타 용기내어 감독님께 제딸과 사진 한장만
찍어주실수 있냐고 양해를 구했는데 감독님께서 흔쾌히 찍어 주셨습니다.
 
임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 가문의 영광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울집 강아지 입니다.
2003년 3월 20일생~
제딸아이보다 나이 많은  녀석이지요.
 
제딸이가 8살, 울집 쿠키가 10살.
 
혹시 강아지를 기르다, 아이가 생기신 신혼부부 있으시면,
절대 고민하지 마세요.
아이가 생겼다고 기르던 강아지를 버리거나, 다른집으로 입양보내시는건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저렇게 아무일 없이 제딸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랐고, 요즘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형제랍니다.
 
인증샷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민으로 광화문 무대에 서볼수 있는 기회와 영광을 주신
카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5

주경미 2013-07-25 18:54

와..아이도 쿠키도 너무너무 이뻐요~!!!! 또래가 없어서 힘들었을텐데 엄마손 꼭 잡고 오는 마음까지 이쁜아이~!


임미숙 2013-07-25 18:11

와~~ 우리 마스코트 아가씨네요~ 두분이서 노래하시는 모습 너무 너무 보기 좋답니다^^ 그리고 서연이 넘 예뻐요~^^


정미선 2013-07-25 16:33

이름이 서연이였군여^^ 궁금했는데.. 어제 버스 환승할때 마주쳐서 깜짝 놀랐는데 반가운 마음이 더 컸네요^^ 인연인가봐여~ 서연이랑 티니는 카라합창단의 마스코트♥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김새롬 2013-07-25 15:54

합창단의 꽃 우리 이쁜둥이 서연이네요^^ 매연습시간마다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 오셔서 합창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른답니다. 저도 제 아들과 함께 하고픈데 아직 천방지축 아가라서 ^^;; 처음엔 회원님들과 합창을 한다는게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 한주 한주 연습하면서 완성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뿌듯한 마음입니다. 매번 연습이 늦게 끝나서 회원님들하고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해서 저도 무척이나 아쉽네요. 다음번에 합


이은정 2013-07-25 15:46

아 반가운 얼굴~ 서연이네요^^ 서연이는 저를 잘 모르겠지만요~~ 서연이 너무 이뻐요^_^ 귀요미~ 임대표님 참 멋지신듯^^ 사인도 멋지다고 어제 들었는데~ 쑥스러워서 .... 사인은 아직..부탁 못 드림 ~ 그리고 10살 쿠키도 참으로 사랑스럽네요~ 글도 감동적이고~ 서연이 보고 반가운 맘에 글 남기고 갑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