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 압류 뉴스 보도

  • 정해선
  • |
  • 2013-07-24 15:42
  • |
  • 1761
전두환 전 대통령 재산 압류에 관한 소식이 연일 보도 되고 있는 가운데, 내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보도가  < 전두환 전대통령 진돗개 2마리 압류 >라는 내용입니다. 동물을 재물로만 생각하는 법조항을 앞세우기 보다는 먼저 살아 있는 진돗개의 입장에서 압류 대상으로서 진돗개가  타당한 것인가를 생각 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적어도 카라 회원인 분은 이 뉴스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무감각했다던지, 또는 재밌는 뉴스거리라던지로 가볍게 넘어 가셨다던지 하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압류 대상은 얼마던지 있었고 아무리 값비싼 진돗개라고 할지라도 전대통령의 엄청난 비자금의 압류 대상치고는 너무 옹색하고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한 것 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같은 것은 안전에도 없었던 듯합니다.  그날 보도 이후 진돗개에 관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기에 소식이 매우 궁금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오늘 이 글을 쓰는 것은 카라에 대한 불만에서 모처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 되지 않고 있는 우리 사회에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개선점을 요구하거나  이슈화 할 수 있는 그래도 가장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단체가 카라 아닌지요? 진돗개 압류 대상 뉴스가 떴을때 저는 카라가 왜 아무런 항변도 않고 그저 평온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넘어가 버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때 재빨리 기자회견도 자청하고 성명서도 발표하여 살아 있는 동물을 압류 대상으로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큰 목소리로 항변 하지 않는 것인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카라의 좀 더 적극적이고 좀 더 능동적이고 좀 더 살아서 움직이는 단체가 카라 라는 것을 전국민에게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

정해선 2013-07-24 15:45

진돗개 2마리 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