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비 좀 입양해주세요..

  • 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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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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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3
제가 다니는 직장 근처에 사는 아저씨가 키우는 두비라는 아이입니다
 
여아 이구요 종류는 포인터 인가 사냥개래요 그치만 아이가 너무 순해서 사냥은 커녕 겁도 많고
 
소심합니다  이제 일년 좀 넘은 아이에요
 
아저씨가 두비가 저녁에 고양이나 쥐를 보고 짖는다고 자꾸 어딜 보내려하시고
 
처분하려 하십니다.. 
 
일단 급한대로 제가 키운다고 하고 다음주까지 시간을 벌어놓았습니다
 
그리고 키우려고 오늘 다디던 병원에서 중성화라던지 성대수술이 필요할까 상담을 하였는데
 
이미 성견이라 위험부담이 많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저희집에 유기견 두마리와 이미 키우던 강아지까지
 
세마리가 함께 삽니다.  세아이는 다 남자아이구요 한아이는 중성화가 되어있고 한 아인 나이가 많고
 
심장이 안좋아 중성화 하지 말라하셔서 안했구요 또다른 아이는 심장사상충 치료하고 있어서 중성화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살다보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구요
 
그럼에도 이거 다 안고 두비 입양하려 하였는데 집에 있는 중성화 안한 애들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부디 마당있는 집에서 이쁘게 사랑스럽게 평생을 잘 키워주실분 나타나주세요 ㅜㅜ
 
두비 정말 순하고 착한 아인거 제가 보증합니다. 같이 사는 백구가 낳은 새끼가 장난쳐도 다 받아줄정도로
 
착해요..   지역은 대전이구요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시간 상관없어요  010 745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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