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났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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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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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8
 
카카의 입양소식입니다^^
 
카카는 원정자님댁 보호소에서 생활하던 아이입니다.
 

< 몇 개월 전 봉사 사진 >
 
처음 카카를 데리고 나오던 날
무척이나 겁을 먹어서 케이지에서 응가까지 했더랍니다.
병원에서 기본검사를 마치고 사무실에온 날도  낯설어서
덜덜덜 떨었어요. 벽보고 앉아있고 ㅜㅜ
그러나 사무실 생활 둘째 날
직원들이 출근하니 꼬리를 열심히 치며 자기를 만져달라고 얼굴을 들이밀더라고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힘든 보호소 생활을 했던 카카에게 드디어 입양신청이!!!
작년에 명심이를 입양해주셨던 입양자분께서 카카를 입양해주시기로 해주셨답니다.
명심이가 살고 있고  카카가 살게 될 그곳
경치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공기가 얼마나 맑을지 상상이 되시죠^^
 
 
 
이제 엄마품에서 평생을 보내게 될겁니다.
 
 
입양서류도 꼼꼼히 읽어봐주시고 서류작성까지 완료

 
 
주위에 풀이 많아서 외부기생충예방을 위해 프론트라인을 카카에게 뿌려주었습니다.

 
 
피곤했는지 평상에서 편하게 누워있는 카카
카카입양자님께 예방접종현황이 담겨있는 수첩도 전달해 드렸답니다.

 
 
 

 
 
짜잔~~ 기억하세요? 카라공고에는 개나리라고 올려져있던 아이랍니다.
이젠 명심이란 새이름을 얻고 잘지내고 있답니다.
카카랑 잘지내야 한다~~.

 
 
엄마와 함께 기념컷 찰칵
 

입양자님께서 카카가 잘 적응하고 있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벌써 자기 집이라는 걸 알았나 봐요.
이젠 평생 식구들과 행복하게 살으렴.
 
아직도 카카의 많은 친구들이 힘든 보호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성화가 안 된 상황에서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지만
그 곳은 아이들에게 전혀 안전한 공간일 수 없습니다.
각종 위협에 위태위태한 생명들..
사람의 따듯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가들.
이 아이들에게 하나밖에 없는 희망, 입양입니다.
 
7월13일
카라 입양의 날 3탄!!! 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 주소로 들어가시면 아이들 사진과 사연을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입양 계획 중이신 분들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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