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인천서포터즈 첫번째 봉사 - 누렁이 살리기 운동본부 다녀왔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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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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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8

 
안녕하세요! 저는 진희라구 해요!!
봉사 가셨던 분들은 저를 보셨을꺼예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를 정말 무서워합니다!! 큰개 작은개를 떠나서..
이번 봉사도...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ㅠ 나한테 달려들면 어쩌지.......
근데 진짜 사나웠던 개들 몇 마리 말고는 다들 순하더군요...
 

 
 
물먹는 중



 
간식 더줘~~ 하는거 같아서요..

 
요건.. 외부기생충약바르던중인가 그래유,..

 
혓바닥이 아쥬....ㅋㅋㅋ
 
그날 천장이 뚤려있었고 어제 비 장난 아니게 왔는데 걱정도 되구요..ㅠ
여름에는 너무 더울거 같구요.. 차양막을 설치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했던 봉사활동이였는데요.. 아쉬운점도 많았습니다..ㅠ
개수대랑 붙어있는 견사는 흙이 물에 젖어있더군요..
제가 다음에 가면 꼭 고쳐주고 싶어요!!
 
 봉사 후기는 부천,광명지역 서포터즈 '정진희'님의 작성해주셨습니다.
 
 
 
카라 서포터즈 반가워요
 
 
뜨겁다 못해 따갑도록 더운 날씨이지만 , 아이들을 위해 첫 활동을 개시한 부천/광명 지역 서포터즈입니다 ^^
청결한 식기는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수 있는 일 일 순위 이기 때문에 뽀득뽀득 소리가 나도록 윤기 나게 닦아주었어요.
 
 
식기를 깨끗이 닦았으니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줘야겠죠!
더위에 지쳐있을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거 먹고 힘내라고 보양식을 준비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비벼진 사료 ㅎ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죠?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 바로 옆에 위치한 인천시보호소.
 아이들의 뭉친 털을 다음어 주었습니다. 예쁜 모습으로 하루빨리 가족을 만났으면 하네요.

 
메리알에서 후원해주신 하트가드와 프론트라인.
여름에는 모기와 진드기가 아이들을 무척이나 괴롭히는데 , 너무나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의 아이들에게 모두 발라주고 먹여주었습니다.
 
 
올 여름 진드기 안녕~~

 
땡볕 아래에서 살이 벌겋게 달아오를 때까지 , 아이들 위해 고생하신 서포터즈와 봉사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애써주신 봉사자 분들께 박수 주세요 ^^
 
[카라서포터즈] 김동신님, 이유영님, 정진희님, 임용택님, 조주희님
[일반 봉사대] 김미혜님, 이보람님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 이인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