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길냥이 가족을 발견했어요.

  • 김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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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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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3
친구 회사 창고에 길냥이가 아가들을 낳았다네요.
이 친구가 측은한 마음에 하루에 두번씩 캔을 챙겨주고 있나봐요.
그런데, 아기 고양이들이 눈이 좀 이상하다네요.
 
아래에 그 친구가 블로그에 올린 글 캡춰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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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우는데도 고양이는 좀 무서워해요.
그래서, 자기가 거둬서 입양을 보내거나 그러진 못해도 아가들이 너무 측은해서 좀 자랄때까지는 밥은 챙겨줄려고 한다네요. 그런데, 아가들이 아픈것 같고. 어미가 아가들 근처에만 가도 가르릉 거리며 달려들려고 해서 아가들 상태를 잘 확인도 못하구요. 어미도 중성화를 해줘야 할것 같은데~ 누가 좀 봐줬으면 하나봅니다.
이럴때 생각나는데가 저는 카라밖에 없어서요.
그 친구네 회사는 마포구 망원동이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 연락처는 010-3062-9912 입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은 연락주시면 친구랑 연결시켜 드릴께요~
 
 
 

댓글 2

김경령 2013-05-24 22:23

답변 감사드려요~ 이친구가 그사이 동물병원가서 여쭤봐서 약을 처방받아서 캔에 섞여서 먹이고, 어미냥이 외출한사이 용기내서 한마리씩 잡아서 식염수로 눈도 다 닦여줬데요. 그래서, 좀 괜찮아졌다네요. 그런데..정말 안타깝게도... 어제 밤에 무슨 습격을 받았는지..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아기 세마리가 목을 물려서 피를 흘린채 죽어있구요. 아무리봐도 두마리는 며칠전부터 안보였는데 어디 들어가서 (창고라 박스도 많고 짐이많아서 구석


문수현 2013-05-24 15:34

우선 급한대로 사진을 찍은후 동물병원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소견을 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심하지 않다면 처방약을 받아 캔에 섞여 먹일 수도 있을테구요. 처방약으로만 치료가 불가능하면, 카라에서 포획틀을 대여하셔서, 아기 고양이 상태를 병원에 보여봐야 할것 같은데요. 고양이 포획시 주의사항과 포획틀 사용방법은 카라사무국에 오시면 상세히 가르쳐드리니 친구분께 조금만 용기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어미고양이 중성화는 출산후 45일후면 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