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포터즈! 첫 봉사 후기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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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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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4월28일 일요일 대구서포터즈 첫 봉사 !
팔공산 호루라기쉼터를 다녀왔어요
영미님 덕분에 호루라기쉼터를 가게되었는데
너무나 좋은분들과 이쁘고 순딩이천사들을 만나서 너무나 좋고 뿌뜻한 하루였네요^^
 

처음 봉사가는거라 어리둥절했지만
호루라기쉼터에 주기적으로 오시는 유사모회원님들이 계셔서
너무나 편하게 해주셔서 저희는 거의
편하게 아가들이랑 놀다온 기분이네요ㅠㅠ ㅎㅎㅎ
 

긴말하지않고 호루라기 쉼터 귀염둥이들 사진 투척할께요 ~ !!!
 

미소가 너무 이쁜 미소!
미소는 안타깝게도 뒷다리 두다리를 절단하여서 ... 치료중이라는
그래서 이날 제가 좀 하루종일 안고다녔는데 그래서인지 .. 지금도 계속 잘있을까 신경이 많이 쓰이드라구요
특히 오늘은 비가왔는데 사람도 비오면 쑤시는데 ..동물들도 그럴까봐 ㅠㅠ 내심 걱정이 되네요
웃을때 너무 천사같이 이뻐서 그게 더 마음이 좀 아팠지만 앞으로 미소의 앞날은 웃는날만 있기를 기원해보아요^^
 

정말 ... 고급스러운 플랜이 !
털이 정말 곱고 가지런하고 마치 양치기개같은 고급스러움을 뿜었던 플랜이
씻을때 씻기싫다고 얼마나 난리를 치는지 ... 그것말고는 순둥이ㅋㅋㅋ
눈위 저 브라운 눈썹이 상당히 매력적인 아가 요번 엑스코 애견박람회때 같이간다고 하네요 !
 
 
말썽쟁이 희동이 !!!!!
저래 묶어둔 이유는 자꾸 뛰쳐나가서 저래 묶어두었다고하네요
정말 실제로 이날도 사람 어른보다 큰 문을 훌쩍 뛰어 넘어갈려고했다는 !!!
점프력이 상당한 희동이! 이날 경미님이 희동이와 산책을했는데 정말 .. 죽을뻔했다고ㅋㅋㅋ
희동의 스피드와 체력은정말 !!!!!!!!!!!!!! 있는힘을 주체못해서 자꾸 나갈려고하는건가... 희동아 ..ㅋㅋ
 

 

모녀지간
백설이와백희
귀가 뾰족한아가가 백희 조금 둥글고 쳐져있는개 엄마 백설
둘이 얼마나 닮았는지 .. 저는 헷갈리더라구요 근데 나름 구분법을 가르쳐주셨어요ㅎㅎ

모녀지간이라서 그런지 잘붙어다니고 숙녀라서 얌전얌전:)
 
 

멌있는 딸 !
보호소에 일명 엄마라고 칭하는 매일같이 애기들을 돌봐주시는분이 계시는데
그분외에는 건들이면 앙 ! 물어버린다는 포스좔좔~ 간지좔좔 나는 딸램이ㅎㅎ
정~~말 순할거같은데 ... 무슨사연이있어서 이곳에 오게된것일까요 ...
아무튼 충성도는 최고인 똑똑이 딸이
 

나이가많은 조아 !
안타까운 사연이있어서 내가 다 미안하고 안쓰러운조아 ㅠㅠ
10년넘게 키우시고는 버림받은 조아... 그래서인지 처음에왔을땐 입질이 심했다고 하드라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많이 나아졌다고 ! 같은 사람으로써 내가다 미안하구나ㅠㅠ
 
 
 
제맘속에 쏙들어온 바부같은 동이
얼마나 순딩에 표정도 아련아련열매를 먹은듯한 ... ㅎㅎ
아무대서나 퍼질러자고 저여유로움 ㅠㅠ 아 정말 너무 이뻐서 저 힘들었어요 .... 동이만 편애할까봐ㅎㅎㅎㅎ
얼마나 이쁘던지 .. 그냥 마냥 하는짓이다 이쁘고 매력적이였던 동이
 

먼가 묵묵한 여름이
보호소에서 든든한 백그라운드 역활을 해준다해야하나 ... 제눈에 그렇게 보이드라구요
크게 말썽부리는것도 없고ㅎㅎ 근데 산책시켜줄께 그 괴력이란 ... ㅋㅋ

제가 잠깐 맡아서 데리고갔는데 ㅠㅠㅠ 정말 질질 끌려다녔네요 ! ㅎㅎ 너의파워란
 

잉 너무작고 귀여웠던 샤넬이
목욕시킬때도 미용할때도 얌전히 ~ 너무나 착하고 순딩이 샤넬이
목욕시켜주고 안아주니 새근새근 잘때 얼마나 사랑스런던지 제 주머니에 쏙

넣어올뻔했어요 !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너무나 쪼끔만하고 귀여븐 순금이
아직 너무 애기라서 어찌할바를 ㅠㅠ 케이지안에 넣어두니까 안아달라고 어찌나 삥삥하던지ㅠㅠ
내맴이 다 아팠네요ㅠㅠㅠ 뒷다리가 약간 불편했다는데 지금은 나름 잘걷고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언능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