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책의 출판 관련 문의

  • 신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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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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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2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에서 함께 이사온 남편 (엔귀옌 프랑수아)과 카라를 통해 고양이 블루를 입양했었고, 남편은 제 1기 카라 서포터즈 중 한 명이기도 했는데요.
 
 그동안은 재능기부 서포터즈이면서도 특별히 도움을 드리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동물보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이야기 원고를 써 놓은 것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고, 한 편의 책으로 출판할 목적으로 쓰게 된 것입니다.
 "마법의 성: 프린세스와 세 고양이"란 제목으로, 저희 실제 삶의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저희가 키우는 세 고양이들도 주인공으로 나오는 내용이구요.
 그래서 카라를 통해 입양한 블루 (지금은 '이지스'란 이름이지만요)도, 이지스 실제 이름으로 주인공 세 고양이 중 한 마리로 나옵니다.
 딱딱한 한국 사회의 여러 고정관념과 편견들로 고통받고 '마법의 성'이라는 내면의 공간에 고립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여자 주인공이, 아무런 편견 없이 그녀를 감싸 주는 세 고양이들의 사랑과 이해를 통해서 점차로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그녀가 꿈꾸던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세상을 찾아가게 된다는 내용이구요. 제 남편도 세 고양이들처럼 마음의 눈으로 다른 존재들을 볼 줄 알고, 여성성을 깊이 존중해 주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여러 가지 올바르지 못한 편견들이 좀더 사라지고, 버려진 동물들처럼 사회적으로 소외된 존재들이 좀더 빛 속으로 나오고, 여성성이 더 존중되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쓰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어 동물들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당장은 어느 곳에 출판 관련 문의를 해야 할 지 잘 알지 못해 일단 카라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아직은 한국 사회에서 동물들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적고, 소외된 약자들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고, 여성 존중이 깊숙히까지 이루어 지지 않는 것 등에 안타까움을 느끼다가, 사회의 시선을 좀더 그쪽 방향들로 돌리고 싶어 쓰게 된 이야기이므로, 꼭 출간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토리 원고를 만일 읽어 보고 싶으시거나 좋은 출판사 등에 대한 정보를 주실 수 있으시면, 제 이메일 luni_yuni@hotmail.com 으로 연락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동물들을 위해서 힘쓰시는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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