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아픈 마음 가진 아이들이 없기를..

  • 베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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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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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0
사업자 등록을 하면 꼭 카라에 가입해서 후원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제 기다리던 사업자 등록증이 나왔고, 오늘부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단호박 역시, 5년 전 분당의 유기견센터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강아지는 무조건 상처가 있는 아이로, 내가 그 아이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아이로 데리고 오자고
결심 한 후 데려온 것인데..
어찌된 것이 이 아이가 저를 더 치유해주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예쁜 아이이고 사랑을 많이 받아 응석쟁이라고들 하지만,제 눈엔 정말 예쁘기만 합니다.^ㅁ^
 
우리 단호박의 친구들 중 분명,차디찬 밖에서 떨고 있는 아이들이 있겠지요..
사람이 무서워 이제 사람에게 적개심을 품은 아이들이 있겠지요,.
더 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상처받았다 하더라도 다시 사람으로 치유될 수 있기를
그런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있기때문에 봉사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제 블로그에도 카라를 적극 홍보하며 많은 분들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ㅁ^
모두 반갑습니다~

댓글 5

이슬기 2013-04-26 10:27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파요. 단호박이는 좋은 가족을 만나 새로운 견생을 살고있네요. 완전 추카추카 !! 앞으로도 단호박이와 행복하세요 ㅜㅜ


임미숙 2013-04-26 09:42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전주미 2013-04-25 20:06

우와..축하드려요~사업자등록하셨군요~~ 그리고 카라 회원이 되신것도 ..더 축하요!!! 앞으로 하시는 일이 더 잘되실거예요~


임상준 2013-04-25 13:12

가입동기가 너무 아름답네요. 베니령님. 환영합니다.^^


김나라 2013-04-25 10:49

베니령님~ 저도 항상 시간이 갈수록 녀석들에게 주는것보다 받는것이 많아진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줄 수 있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