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의원과 김영환 의원은 개고기 마니아

  • 장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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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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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66
 

 
 

오늘 4/6(토) tvn 쿨까당 이라는
시민이 법안 제의를 하면 의원이 채택해서 국회 발의를 해주는 프로그램에서
개도축 금지 개식용금지 법안을 건의하고 왔습니다.
 
큰기대는 안하고 참여를 했지만,
그래도 개식용금지를 했으면 좋겠다고 시민이 제안을  했는데...
돌아온 국회의원들의 심사평 즉 답변은,
 
남경필 의원 :
나도 집에서 개를 키우는데
보신탕을 잘먹는다.
나는 애완견과 식용견을 구분할줄 안다.
보신탕은 우리의 고유문화고, 문화의 다양성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하시는 보신탕 옹호 예찬론자.
 
김영환 의원 :
보신탕을 자주 먹는다.
개를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해서 잡아 먹을수 있도록 내가 법안을 발의 해보겠다고 하심.
=> 그래서 저는 개식용금지 개도축 금지라는  법안을 가지고 나왔지
합법적으로 위생적으로 잡아먹자는것이 아닙니다.
개식용 완전 금지가 아니면 안됩니다.라고 하니
슬그머니 법안채택 깃발을 내리심.
 
국회의원들이 방송에 나와서
나는 보신탕 즐겨 먹는다고 개고기 좋아한다고,
애완견과 식용견  구분할줄 안다고 자신있게 말을 할수 있는것은
이것이 이나라  수준이려니 하며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
국회의원들 수준이 낮은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방송은 다음주 목요일 4/11 tvn 쿨까당 프로그램에 나옵니다.
국회의원님들이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보신탕 좋아한다고 하시는 스피치들이
방송 되면 그파장이 적진 않을텐데
우짤라꼬 그런  말씀들을 그리 쉽게 떳떳하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이것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대체적인 의식 수준인가요?
참 슬픕니다.
한심하구요...
 
 
 
 
 

댓글 4

박종무 2013-04-13 10:46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수준하고는 ㅠㅠ


이슬기 2013-04-09 10:14

자신만의 이익만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아닌 , 주변도 살펴볼줄 아는 국회의원이 되길..


서정주 2013-04-07 09:50

식용견과 애완견을 잘 구별할 줄 안다고라고라... --;; 그럼 누렁이랑 슈나우저랑 섞인 개는 식용견일까요? 애완견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진돗개와 누렁이가 섞이면 식용견일까요? 애완견일까요? 이렇게 일반적으로 식용견으로 분류하는 누렁이랑 품종견이랑 섞이면 애완견일까요? 식용견일까요? 아 진짜 국회의원들 배울만큼 배우고 남들보다 똑똑한 것으로 믿고 있는데 왜저러죠? ㅠㅠ 그리고 애완견이라는 말도 참 거슬리네요...


명보영 2013-04-07 00:35

실제로 먹지도 않으면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다, 식용개는 반려동물과 다른 목적이다. 위생이 문제면 합법화 하여야 한다 라는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으며 이것이 고착화되고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먹는 사람이 10%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30%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애국심과 관련된 주장이고 내용을 모르면서 하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민적합의에 대해 운운하고 있구요 올해는 합법화에 대한 움직임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