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길고양이

  • 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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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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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8
작년에 저희 아파트단지에 길고양이가 출산을 했습니다 3마리^^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눈이 많이 내리니깐. .. 길고양이 생각이나 궁금 하던차에
울동네 할머니께서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더라구요 길고양이 집도 알켜주시고
그담부터 저도 가끔 고양이 밥(참치캔)이랑 물(아시는분이 길고양이들이 밥도 못먹지만 물도 못먹는다는 말에)을 챙겨도 주고 사료사서 길고양이 집에 놓기도 했는데요 
어느날 춥고 눈이 많이 오는날 아이들이 생각이나 참치캔을 몇개사서 가보니
 집이 없어졌더라구요 경비아저씨에게 물어보니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관리자분께서 버렸다고..집에오는길에 너무 화가나서  가게들려 스치로폴가져와 씻고 말린다음
고양이 집을 두개 만들어서 갔다놓았답니다 그담날 또 다음날 가보니 집이 없어지지않고
계속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요  길고양이 엄마는 누군가의 손길로 (할머니말씀으로는 구청?)
중성화수술을 했다고 했거든요 근데 다른아이들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이아들도
중성화수술을 해주고 싶은데요 고양이들이 더늘면 아파트단지사람들이 더 싫어할텐데 
너무 걱정스러워요  TNR신청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1

KARA 2013-03-14 11:44

안녕하세요 박민희님~ 혹시 지역이 어디이신가요? 저희가 지금 서울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TNR 수술비를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http://www.ekara.org/board/bbs/board.php?bo_table=community01&wr_id=952 이곳으로 가셔서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