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신청합니다..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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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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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연세가 굄장히 많으세요.
너무나도 아프신 분들인데 간간히 농사일을 하시면서 살아가고 계세요.
온몸이 쑤시는데도 키우는 강아지들을 밥을 챙겨주시느라 너무 힘드세요.
대형견 1마리, 소형견 1마리를 키우시는데 몇년동안 미용을 안해서 눈이 안보일정도로 뒤덮이고 뒤엉킨 털들... 그리고 옛분이시라 사람이 쓰는 이불같은건 강아지에게 안 주세요. 시골에 담요가 있겠어요.. 뭐가 있겠어요.... 갈떄마다 좀 불쌍하죠..... 할머니할아버지가 강아지들을 안고 동물병원에 가시겠어요? 아니에요.... 두 분 사시기도 바쁜데... 정~~말 순하고 주인 이외에는 낯선사람이 오면 월월! 집이 무너져라 짖는 애들이에요. 이상하게 가족, 친척한테는 꼬리를 흔들고요ㅎㅎ 하아.... 꼭 유기견 보호소에만 봉사활동을 나가시나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댁의 강아지들... 예방접종과 간단한 미용.. 그리고 사료지원 부탁드릴께요....

댓글 2

이유진 2013-02-28 13:59

제가 도울 수 없는 상황이라 카라에 부탁한겁니다. 그리고 낯선사람을 반기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만져주고 친해지면 짖지 않습니다. 여태꼇 4년이 넘도록 털관리를 안했으니 단 한번이라도 눈이 덮일정도로 엉키고 뒤덮인 털을 미용해주신다면 그 애들은 고맙지 않을까요. 할머니할아버지가 워낙 힘들어하셔서 글을 남기는 겁니다.


양진영 2013-02-27 23:19

제 생각일뿐이지만 한번의 미용지원과 사료지원으로 될 수 있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을 반기지 않는 개들이라면 더더욱이 친척이신 작성자님께서 도와드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