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엽 이사님 안녕하세요..

  •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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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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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2
저는 현재 한 보호소에 봉사를다니고있습니다.
그 보호소는지금 후원금관련 횡령등 여러가지일로 운영진들과 일부회원들간의 갈등을겪고있는곳입니다.
그런이유로 보호소측에서 봉사자들의 발길을 막아서고 후원조차 거부하는상황인지라..사람들의 다툼에 그곳에있는 아이들이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있습니다.해서 아프거나 다치는아이들이 속출하고,병에걸려 죽어나가는일이 많았습니다.보다못해 아픈아이들중 병원에가는게 시급한 두아이들을 임보를핑계삼아 집에서 돌보고있습니다.지금은 두아이지만..내일 봉사를가면 또 시급하게 치료를받아야할 아이들이있습니다.아이들을 그냥두면 그곳에서 죽어갈게 뻔하고 무작정 데려오려니 걱정이앞설뿐입니다.구걸을 하러온것이 아닙니다.이 아이들을 치료하는 병원비를 저 혼자서 어찌어찌 감당은 하고있지만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해서 몇년전 이사님의 도움을받았던일을 기억해내고 염치없지만 어려운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아이들을 봐주실수있는 연계병원을 좀 소개해주실수는 없는지요..병원비도 병원비지만 보호소에서왔다는 이유로(그 보호소에서 신종플루가 돌아 많은아이들이 죽어나갔습니다..)치료를 거부당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진료를받고있습니다.기존에 있는 보호소에서 다니는 연계병원은 보호소내부 문제때문에 갈수가 없는상황이구요..병원비는 제가부담을하는상황입니다만,조금이라도 이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신다면 네아이를 살릴돈으로 다섯아이를 살릴수있을거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지금 아이들의상황을보시고 도움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제 이름은 박은경 입니다.제 연락처는 010-6251-4422입니다.꼭 도움을 주시지 못한다고해도 연락좀 한번 주세요.이 보호소의상황이라도 자세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아이들을위해 어떤일이라도 할수있는지를 좀 알려주세요..
 
어느곳으로 전해야 이사님에눈에띌까 고민하다가 이곳에 올렸습니다.
혹시 이곳에 적절치 못한글이라면 죄송합니다.끝까지 한번만 읽어주시깁 부탁드리며..적절치못하더라도 그냥지우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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