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동물보호소에서의 자연사

  • 명보영
  • |
  • 2013-01-28 16:38
  • |
  • 2132
(13) 동물보호소에서의 자연사
 
동물보호소의 안락사는 예전부터 항상 이슈화되었던 것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안락사 문제에 대해서만 이슈화가 되었지 동물보호소에서의 자연사에 대한 이슈는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유기동물 현황 및 집계에서도 자연사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생명이 자연적으로 잘못될 수 있을까요?
 
병적인 상태에서 죽게되면 이게 병사지..자연사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동물복지 선진국에서의 병사율은 동물보호소 질병관리의 척도로 삼고 있습니다.
병사율이 낮을수록 질병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병사율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전염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는 곳이며 특히 호흡기질환, 개 홍역, 개 인플루엔자, 개 파보바이러스 장염,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허피스바이러스, 칼리시바리어스 등이 만연된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집단관리 하고 있는 보호소에서는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이런 질병에 감염되어 잘못되면 이를 자연사라고 불러도 되는 것인지 문제제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 광역시 보호소에서는 병사율이 76%가 된다고 하고 모 광역시 보호소에서는 5%의 병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쯤 되어야 이런 상황들이 평준화가 이루어질까요..
 
안락사에 대한 이슈화도 좋지만 자연사에 대한 문제제기도 중요합니다.
 
아래는 유기동물 보호관리 강화방안 연구보고서 내용 일부입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부탁드려요
 
유기동물의 비인도적인 방안의 처리가 대부분이며 법정보호기간 직후 도태가 일 반화 되고 있다. 특히, 안락사에 대한 기준 없이 고통사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으 며 적절한 의료 조치 없이 자연사(병사)되는 개체가 대부분이다. 즉, 질병관리 없 이 보호소 자체가 전염원이 되어 입소하는 모든 유기동물들이 전염병에 노출되 고 최소 법정사육기간 후 도태라는 관리 형태는 국민들에게 동물보호소의 부정 적 인식을 주고 있다.
 
차) 우리나라의 전국 병사율은 20%가 되고 있으나 중규모 이상의 보호시설에서는 30% 이상인 곳이 대부분이며 대규모 보호소인 A보호소의 경우 76%로 전국 최 고의 병사율을 보이고 있음
 
타) 상근 진료수의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보호시설에 해당하는 B보호소의 경우 공고기간 직후 도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병사율이 5% 이하로 유지 있음
 
나) 중규모 이상 보호시설은 대부분 호흡기질환, 전염성 질환 등에 노출되어 질병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병사율이 높은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음
 
다) 현재의 위탁 진료형태는 과다한 진료비 지출에 비해 병사율이 높은 곳이 많으며 진료비 지출을 아끼기 위해 일상적인 도태와 방치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