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당 코카 소식 전해 드립니다^^

  • 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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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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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
안녕하세요....
원당 코카가 카라에서 도와주신 덕택에 무사히 1차 치료를 잘 마치고 임보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 모습인대요....
눈망울이 너무 크고 예뻐요...ㅎㅎ

 

 
원당 하우스에 있을땐 기침에 아파서 기운이 없었는지 늘 축 늘어진 모습으로 지인 분의 맘을 아프게
했었는데....
병원에서 기침도 많이 없어지고 전체적인 케어를 받아서 그런지 코카의 특유의 활발함과 애교를
되찾았습니다.
첨 병원에 왔을땐 지인분께 안 떨어지려던 코카가 이젠 지인분 보다 병원 쌤들을 더 좋아하고...
간식이 좋아서 지인분이 불러도 쌩~하고 모른 척 쌤들께 달려 가버리더랍니다...ㅎㅎ
병원에 입원 할 당시만 해도 아이가 어찌될지 장담도 받지 못한채 하루하루 초조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너무도 심각 했기에...하우스에 데려다 놓은 코카의 첫 주인이 원망 스럽기만 했고....
병원비가 많이 나온다는 사람 없는 곳에 갖다 버리라는 하우스 주인이 정말 미웠습니다.
다행히 카라에서 도움을 주셔서 병원비 부담을 덜고...
코카도 무사히 1차 치료를 마치고 저렇게 잘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기쁩니다.
이제 24일이면 코카가 다시 2차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시 입원 하는데.....
2차치료까지 잘 마치고 완쾌된 모습으로 코카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카 글 보시고 원당 비닐 하우스에 남은 다른 아이들에게 사료 먹이라고 사료 많이 보내주신 김연승님께
감사 드리구요...
도와 주신 카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댓글 5

전주미 2012-11-16 17:38

와~정말 다행이에요~^^ 좋은 모습 보니 기뻐요~


임미숙 2012-11-16 10:30

우리 코카 잘 놀고 있다고 하니 넘 감사하고 대견하네요. 구조자분이 가장 애쓰셨죠~ 우리 코카 꼭 좋은 주인 찾아주자구요~^^


이연정 2012-11-16 10:22

예ㅃ쁜아이네요~ 좋은 가족 빨리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슬기 2012-11-15 16:44

구조와 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구조자 분을 만나서 한 생명을 살렸네요. 도움주신 김연승님도 정말 감사드려요


이상미 2012-11-15 13:58

안녕하세요 현주님~^^ 코카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완쾌되어서 좋은 가족을 만날때까지 응원할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