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예쁜 냥이들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 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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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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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모르는것이 많아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일산에서 노량진으로 이사를 오게되면서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됐어요 얼마전 저희 강아지와 동네를 돌다가 아가들을 만나게됐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않고 야옹~야옹~하며 저에게 비비더군요 지나가시던분이 말씀하시길 이사하면서 사람들이 버리고가서 잘 따른다고....이쪽동네가 재개발 때문에 사람들이 버리고가는 모양입니다..나쁜사람들...그래서 사료를 주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길고양이들도 무지하게 많더군요 다른 애들도 조금씩 주고있지만...넘 많아서 다챙겨 줄수도 없고...다들 중성화수술이 되어있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걱정하는건 두 마리가 집고양이라 밖에서 이번 겨울을 잘 보낼수 있을지...
그리고 한마리는 임신을 했어요...곧 출산을 할텐데..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데려올수있는 상황은 않되고 밥주는것도 여기서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데 
이렇게 밥을 주는것이 잘하는것인지...모르겠네요 
이 아이들 구조신청을 해야하나요..? 신청하면 구조해주실련지...  
답답한 마음에 자문을 구할수 있을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육신공원에도 정말 많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가끔 밥을 주고있는데 이 아이들도 중성화가 않된듯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전유진 2012-11-09 14:33

답변감사합니다...여하튼 카라에서도 이 아이들을 도와줄수는 없는거네요 겨울이라 임신한아이가 걱정되서 올린건데...휴... 암튼 사진 찍어서 보낼께요 워크샵 신청은 했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기 2012-11-09 13:45

집고양이라 하면 종이 있는 아이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밥을 주시더라도 사람들 눈에 안띄는 곳에 주셔야 하고 , 뒷처리는 깔끔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은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이라면 입양처나 임보처를 알아보는 방법이 좋겠죠. 카라 대표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입양공고를 올려드립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쁘다고 , 애교를 부린다고해서 친하게 지내시는건 좋지않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게되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