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입양맘, 오늘 가입했어요!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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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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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집에서 3년여를 함께 살고 있는 깡순이는, 3년 전 건설현장사무소에 버려진 4개월된 아기냥이었어요. 아빠께서 데려오셨고, 엉겁결에 저희 가족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저희 집 애교쟁이 막내랍니다. 어릴 적부터 고양이를 좋아했지만, 깡순이를 데려온 뒤로 길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길고양이들과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을 볼 때면 유난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후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해보고 싶어 가입합니다. ^^
저와 여러 힘없고 무지한 사람들의 작은 손이, 십시일반으로 모여 세상을 움직이는 큰 흐름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봅니다.

댓글 3

이슬기 2012-11-13 10:38

깡순이 좋은가족 만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3년전 깡순이 처럼 길 위에서 떨고있을 생명들에게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주경미 2012-11-08 16:37

박지원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을 깡순이 사진 보여주세요~~ㅎㅎ


이상미 2012-11-06 13:47

안녕하세요 박지원님~^^ 깡순이는 정말 운이 좋았네요~!! 깜순이 사진도 보여주시고 카라와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