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가 아픈것 쯤은 아무 문제 없는 해맑은 ★별이★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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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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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7
 
 
- 별~~~~~아~~~
 
- 응? 왜불러쪙????

 
 
- 응???????????????

 

 
 
별처럼 반짝이는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별이.
저런 눈으로 고개를 삐딱히하고 바라볼때면 안 안아주고는 못배긴답니다.
 
 
뒷 다리를 쓰지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별이는 아무런 상관하지 않아요.
 
 
이렇게 인형을 가지고 혼자서도 잘 놀구요.
 
 
장애를 가졌다고 별이를 불쌍하게 바라보지 않으셔도 되요.
별이는 지금 어떤 불편과 불행도 느끼지 않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요.
 
 
별이보다도 몸집이 큰 요니언니와도 잘 지내요.
 
함께 나란히 앉아 인형도 뜯구요


 
사이좋게 끈도 나눠서 잘근잘근  ~
 
별이가 얼마나 씩씩하냐면 ~ 요니언니한테 지는 법이 없어요ㅋ_ㅋ
요니언니가 조금 봐주는 거겠지만요.


사무실에서 일진을 맡고 있는 별이★
 
언니오빠들한테는 앙칼지고 심술궂고 질투쟁이 이지만,
사람의 손길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귀염둥이 별이.
신나게 놀다보니 옷이 벗겨졌나봐요 ㅋ_ㅋ 섹시한 별이 옷을 다시 입혀줘야겠네....
 
비록 한쪽 다리를 평생 끌고 다녀야 하지만....
전혀 건강에는 지장이 없어요.
씩씩하고 발랄한 별이가 평생가족 만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 2

임미숙 2012-11-02 10:09

인형같은 우리 별이~~ 얼마나 애교 많고 졸졸졸 잘 따라다니는지 몰라요. 신통방통 겸둥겸둥~~


양지선 2012-11-02 01:58

아구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