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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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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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4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22살 홍성은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아주- 많이! 좋아했었구요
동물농장은 한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던거 같아요ㅎ
 
11살때 아빠가 친척집에서 우연히 시츄 여아 한마리를 데려와서 12년동안 키웠었구요
지금은 대학을 다니느라 부산에 살고 있지만
엄마아빠와  예삐는 대전 집에 있어 1년에 세네번 정도 보고 했어요ㅜ
열 살이 넘어서부터는 잘 안들리고 안보이는 거 같았구요
그러더니 올해 7월 21일날.. 자던 모습 그대로 죽어있었대요ㅜ
엄마는 못보게 하고 아빠가 혼자서 묻어주었고
부산에 있는 저한테만 비밀이었대요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었구요
 
저한텐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 하시는 엄마아빠 대신
부산으로 먼저 독립한 언니 대신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8월쯤 가족 중 제일 마지막으로 알았어요
사진으로만 마지막 모습을 봤는데...
앞으로는 동물을 키우기가 힘들거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거든요ㅜㅜ
 
 
한동안 동물농장도 못보다가
어제 그동안 못본편을 다봤는데
유기견 문제가 많이 심각한거 같아서
작게나마 후원을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캠페인 활동도 해보고 싶은데
잘부탁드립니당^.^ 

댓글 3

이상미 2012-10-18 10:28

소식듣고 많이 마음 아프셨을거 같아요.. 이렇게 힘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홍성은님!!!★


이슬기 2012-10-17 10:42

반갑습니다 홍성은님 ! 부산이라 카라랑 활동하기 너무 힘들것같네요 ㅜㅜ그래도 부산에서 카라에게 응원많이해주세요!!


서은이 2012-10-15 10:03

그동안 마음 너무 아프셨었겠어요..그래도 자다가 아픔없이 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앞으로 카라 자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