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보신탕

  • 장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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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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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2
동네 어르신들 대접도 하고 교회에 큰일 잔치 치를때 등등 여러 좋은일들을 위하신다며 집에서 개를 길러 재래식으로 목매달아 집에서 잡는 곳.
잔치때마다 대접한다며 개를 잡는 어느 가정집에서 구조한 아이들을...
구조하신 분이랑 같이 아이들을 태우고  서울 근교의 보호소로 지난 일요일 이동 하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받는 상처는 대부분 사람으로 부터 받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받은 영혼의 깊은 상처 ,정말 아픈 아픔들, 큰 고통의 트라우마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인해 다시 회복되고 그 상처가 치유 되기도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인 개로 인하여 아픈 영혼의 상처를 치유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함으로 인해 우울증을 치료 하기도 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기도 하고
반려동물이라는 가족으로 인해 살아갈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힘을 얻고 살아 가시는 분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이들 계십니다.
많은 동물들중 오로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고, 사람에게 사랑받고싶어 태어난 존재들인 개들로 인해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치유 되기도 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함으로 인해 영적으로 더욱 안정되어지고 성숙해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웃을 배려 한다면,
이웃과 더불어 함께라는 말씀을 사람들의 삶속에 관계들속에 이루어 가기 원하신다면,
목사님들이나 신부님들 그리고 기독교의 영적 지도자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개는 이제는 안먹었으면 합니다.
먹을게 많이 있는데 이웃분들이 가족처럼 애지중지하며 반려가족으로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는 개라는 생명까지 굳이 잡아 먹을꺼 까지는 없겠지요...^^
많은 목사님과 신부님들이 이제는 배려라는것에 대해서 이웃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웃을 위한 배려라는 개념에 대하여, 이웃사랑에 대한 사고의 시야를  좀더 넓혀 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의 많은 목사님들이나 신부님들이 보신탕을 무척 좋아들 하시고 아주 즐겨 드시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위의 아이들 이야기 입니다 클릭해서 읽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무식하고 의식수준이  낮으신 일부 영적 지도자 분들이야
개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게 내비 둬서는 안됩니다.
개는 개이고 고기이지 개가 무슨 반려니 가족이니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개를 그렇게까지 생각하는것은 비기독교적이고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
하시는 영적 지도자분들이 물론 계실수도 있겠지요.
그런분들에게는 드릴 말씀이
무식한게 꼴깝 떠네 대가리 든건 똥밖에 엄서서 그저 전하는 메시지가
예수믿고 부자되세요 라는거 말고는 대가리서 나올 메시지가 없는 무식하고 단순한 단세포 영적 지도자들
이라는 말씀뿐이 없네요...  

댓글 3

김향 2012-10-26 02:21

저도 성당에서 성직자와 신자들이 개고기를 즐겨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성당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과는 너무나 다란 집단속에 있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요즘은 집에서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아이들 눈빛이 너무나도 가슴아플만큼 선하네요 이런 악습은 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정은지 2012-10-12 11:02

그래서 저도 제 종교(카톨릭)에 혼란이 옵니다. ㅠㅠ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데... 주님의 사랑은 무슨.. 하구요 ㅠㅠ 블로그에 들어가니 눈물밖에 나오지 않네요 ㅠㅠ


김유림 2012-10-11 20:56

전 가톨릭 신자예요. 제가 청소년 미사를 갔었는데(청소년이나 초등학생만 모아놓고 미사하는 것) 거기서 동기들을 만나 개고기 먹었다는 얘기를 진짜 아무렇지 않게 하시더라고요 ;;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어린이집 다닐 때쯤이었나.. 성당 뒤에 저먼셰퍼드로 기억이 나는 검은 개 하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없어졌어요. 그런데 그 무렵 성당 어른들이랑 신부님들이 개고기를 드시고 계셨어요. 그땐 아무렇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저랑 제 친구들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