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드릴까 하다 문의 남깁니다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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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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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4
저번에 원정자님 댁 아이들 집지어주기 운동 하셨었잖아요?
제가 새로 이사간 집이 은평 뉴타운입니다...이 아이들의 터전을 짓밟고 세워졌네요.
이번에 저희 강아지가 배탈이 단단히 나서 새로 산 건사료를 계속 토하고 있어요
무려 12킬로짜리를 샀는데 너무 아깝네요 이제 두번 먹었거든요.
그래서 근처에 계시는 원정자씨댁에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혹시 카라 사무실로 보내야 할지,
아님 원정자님 댁 주소를 알면 바로 보내드려도 되어서요 여쭈어봅니다.
사료는 싸구려 아니고요...내추럴코어라는 제품의 양고기사료에요. 바이트가 커서
큰 아이들이 먹으면 좋고요. 더불어 시저캔도 열 몇개 가량 있는데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너무 소소해서 걱정이 되지만 이것만이라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가끔 개천넘어로 많은 개들이 짖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렴풋이 원정자님 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라 분들 고생 많으신데, 추석 잘 보내시고요.

댓글 1

KARA 2012-09-28 09:22

안녕하세요 이유진님~^^ 저는 카라의 이상미입니다. 이유진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원정자님댁 보호소 주소를 알려드리긴 어려울 거 같아요. 원칙적으로 사설 보호소 주소는 알려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저희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보내실 때 원정자님댁 보호소로 보내달라는 메세지 적어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보통 후원 물품이 들어오면 그 달에 정해진 곳으로 보내기 때문에 잘못 전달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