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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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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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애린원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여러번 도움을 주시려고 했지만 원장님께서 거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에 카라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기에 한 곳을 도와주시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 되오나,
저를 포함 다른 분들이 아무리 돈이나 물품 후원하고 봉사를 하더라도 그 곳은 근본적으로 자금이 부족하고 엄청 많은 아이들을 포용하고 있기에 솔직히 몇몇 개인들의 힘으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도움을 주신다고 하셨을 때 필요 없다는 답변을 받으셔서 도움을 다시 드리고자 함에 망설임이 있으실 거라 사려 되오나 보살핌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그 곳에서 오히려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태풍에 피해도 많이 입어 복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아이들은 병들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를 간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린원이지만 지금은 조금씩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짧은 의견일지 모르나 정말 카라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개인들이 몇 몇 가서 도와주는 것 보단 그 곳의 아이들이 훨씬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글 하나로 그 곳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진 않으시겠지만서도 항상 보면서 그리고 후원을 하고 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해서 정말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카라에 도움을 다시 한번 요청 드립니다.!!
 
부디 재고하시어 애린원이 버려진 아이들이 편안히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요청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을 요청 하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닐테지만 고려 바랍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1

임미숙 2012-09-11 09:17

네. 애린원 상황도 늘 지켜보고는 있는데, 외부의 지원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시라, 저희가 다른 급한 곳도 많은데 굳이 이쪽까지 계솔 설득하는게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관계야 어떻든가 저희같은 단체는 동물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지원을 해드리는건데 그걸 중간에서 거부하시면 저희로서도 다른 곳 지원이 먼저가 되는 거지요. 조금씩 체계를 잡아간다고 하니까 봉사자분들이 상의를 해보셔서 통일된 의견이 나오면 다시 요청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