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 이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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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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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강아지를 계속 키워왔는데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해왔지 이제서야 용기를 냈습니다.
지금 전 말티즈 세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한마리는 8살인 유기견입니다. 길에서 돌아다니는 걸 아빠가 데려오셨습니다.
그리고 8살 아가가 낳은 4살인 아가구요...^^
마지막 아가는 올해 20살 이랍니다...정말 친동생 같은 아이랍니다...
아직은 팔팔하구요...^^ 하지만 노견이고 이제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전 사고로 엄마와 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기에...
그 영원한 이별이 또 올걸 생각하니 정말 죽겠습니다...
 
전 현재 우울증에 섬유근육통, 강직성 척추염까지 앓고 있어서 몸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컨디션 좋을때에는 가서 봉사활동도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병이 치유될 것 같아서요...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암튼 가입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네요 ㅎ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댓글 2

이상미 2012-09-05 10:04

안녕하세요 이종미님~^^ 몸이 많이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빨리 몸이 건강해셔서 볼수 있게되길 바랄게요~!! 아이들 사진도 궁금하니 올려주세요~^-^


이슬기 2012-09-03 09:21

반갑습니다 이종미님 , 아이들 가족으로 여겨서 오랫동안 반려동물로서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인 아이들을 집에무슨일이 생겼다고 버리고 양도하고 파양하는 사람들 빨리 없어졌으면좋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