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에 대해

  • 이윤지
  • |
  • 2012-08-23 21:55
  • |
  • 297
안녕하세요? 요즘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입양 가능한 아이들 중에 '아깽이', '은별이', '카오스아깽이'
요런 애들이 눈에 자꾸 밟히네요.
바로 입양 신청서를 쓰면 좋겠지만, 저도 처음 키우는 거고 여러모로 조심스러워서요.
특히 저희 집에 강아지가 2마리 있거든요.
한아이는 3개월때부터 키운 푸들 9살, 한아이는 2004년도에 유기견 카페에서 데려온 아이구요.
과연 이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스러워요.
푸들아이는 좀 극성스럽지만, 소심하구요^^;; 한 아이는 조용하고 약간 고양이 같은 강아지에요.
절대 사납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고양이와 같이 지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지낼지...
집엔 항상 어머니가 계시고 저도 현재 잠시 쉬고 있는 상태구요.
어떤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을지 지내봐야 알겠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너무 막막해서요.
조금이나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이윤지 2012-08-25 00:59

세심하게 답변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한달 뒤에 이사 예정이 잡혔고 비염을 달고 사는 동생이 개 2마리도 힘들다며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하네요ㅠㅠ 좀 더 안정된 환경이 되어 맞이 할 수 있는 각오가 생기면 신청하겠습니다. 은별이는 아주 잘 되었네요^^ 부디 카오스아깽이와 아깽이도 좋은 가족들 만나기를 마음 속으로나마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