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대니 & 히로 입니다.

  • 남캐롤라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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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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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4
제 생명과도 같은 우리 큰애 대니(골댕이)와 히로(사모예드) 입니다.
 
강아지라곤 관심도 눈꼽만치도 없고 심지어 무서워했던 제가
3년전 연이 닿아 태어난지 1달반 만에 데려와 42키로가 넘게 키운 큰아들 대니,
 
대니가 심심할까봐 동무삼자고 비슷한 또래(한달차이)로 데려와 이제는 몸집이
비슷해진 작은 아들 히로...
 
자식도 없고 혼자 사는 저로선 이 두 (장난꾸러기) 아들 키우며 지내다가
조금씩 동물에 관심이 생기고 동물프로, 인터넷등을 뒤지면서 회사에서 보호소
봉사도 다니게 되고.. 이렇게 카라하고도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우리집 애들 두놈다 유기견을 데려온것은 아닙니다(그때는 그런거 조차 몰랐어요,
그냥 아는사람이 강아지 낳았다고 해서 데려온것이고.. 그것이 제 인생이 변화하게된
가장 큰 계기가 될줄을 지금 생각해도 꿈같습니다)
 
이사하게 되고 상황이 조금 더 되면 조금씩 유기견 아가들도 데려오고 싶은 꿈을 꿉니다.
몸집이 40키로 넘는 우리 두 큰 아들들 아주 순하기  때문에...  누가 가족이 되어도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요... 이제는 쬐~~~~끔 의젓해 지기로 했고... 쬐끔^^
 
 
가끔 우리 애들 소식 올릴께요~  좋은 뜻을 갖고 이 공간에서 만난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댓글 1

양지선 2012-08-20 18:34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사진 자주 보여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