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식탁이라는, 케이블.. 개고기편을 보고.. 정신줄 놓을 뻔 했네요.

  •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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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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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7
채널을 돌리다가..
그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애견인데.. 밤색 푸들 같은 애를 망치로 때리고..
아직 꼬리를 흔들며 살아있는 애를 불로 지지는..
 
그리고 인심좋게 한마리를 구조해 준다고 하면서, 한 우리에 있던 스피츠 두마리 중 한마리를 꺼내는데..
잡아가려는  손에,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자기 등 뒤로 보내며 앞에 나서서 짖어대는 모습을..
 
거기 어딘가요?
그.. 놈... 그 사람은 그게 생업이겠지만.. 아들도 같이 하는 생업이라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애들은. 강아지예요.. 유기견들 주워온 거잖아요..
어떻게 꼬리를 흔들며 살아있는 애를 불로 지집니까?
 
어떻게 인간이   말 만 못할 뿐이지.....서로 보호하려 애쓰며, 끌려가는 애를 안타깝게 창밖으로 쳐다보는 애들..... 얘네들은 다 알고 있는데.....
 
뭘 해야 하나요? 이 놈의 나라에서.. 개고기를 식용으로 못하게 하려면.. 무얼 해야 하나요?
 
 
 
 
 
 

댓글 2

이슬기 2012-08-16 09:28

말이 좋아 생업이지 , 진짜 그게 무슨 사람이 할짓인지. 어찌그리 죄책감 하나 못느끼고 미안한 감정 하나 못느끼고 그렇게 무서운짓을 저지를수 있는지 , 개식용이 근절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은것 같습니다 . 개고기의 문제점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게 우리으ㅣ 일인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개식용을 하고있기에... 그저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한사람이라도 인식을 바꿔놓는것 ,, 그것밖에 할수있는게 없네요 ㅜ


권지영 2012-08-16 09:03

티비조선에서 하는거 보셨군요... 저도 전에 봤어요- 저 그거 보고 우리 똥꽁이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정말... 말이 안되는 일들이 세상엔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