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관리실

  • 이영경
  • |
  • 2019-11-23 15:24
  • |
  • 106



덕성여대 관리실뒷편에 진돗개가 방치되어있는걸 한달전에 발견했습니다.며칠전 주인이나타나길 기다리다가 이층사무실사람에게 관리사무실에서 키우는개라는 소리만 듣고 주인은 만나보지 못했는데요.일회용기 등 쓰레기가 너무많고 환경도 비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방치되어있는게 자꾸 눈에 밟히고 생각나고 맘이 너무 안좋습니다.이럴 경우 주인을 설득해야한다고는 하나 나타나질 않고 찾아볼 방법이 없어서요. 제가 가끔들러 청소도해주고 목욕도 시키고 산책도시켜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습니다.문도 잠겨있고.아이가 풀을뜯어먹고 있더라고요..ㅠ도울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1

카라 2019-11-25 19:32

이영경님, 방치되어 있는 개를 발견하고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관리사무실에서 키우는 개'라면 보호자가 있는 개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의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메모를 남기거나 수소문해서 보호자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간식을 챙겨주고 싶단 표현 등을 하신다면, 보호자분도 어렵지 않게 생각하실거라 예상됩니다. 카라에도 방치되는 개들의 제보가 종종 들어옵니다. 보호자를 설득해 중성화나 환경 개선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보호자의 거부로 인해 도움을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개를 지켜봐주시고, 개가 지금보다 나은 환경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문의가 있을 시 다시 연락 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