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대문 바자회 다녀왔습니다^^*

  • 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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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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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43
안녕하세요~~^^
어제(24일) 오후 늦게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동대문 운동장이 철거된 후로 처음 가봤는데
문화공원으로 새롭게 변모되어 있어 산책이나 데이트를
하기에도 괜찮은 곳 같더군요~~
 
저는 오후늦게 5시쯤 갔었는데
보기에도 참 예쁜 여러가지 장신구와 수공예품들이
눈에 띄더군요~~^^
여성분들께서 좋아하실 만한 품목들이 많았습니다
셀러중에 외국인들도 보이던데...오랫만에 보는 흥미롭고 즐거운 풍경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저의 눈에 가장 띄는 건
카라에서 특별판매하는 동물보호관련 CD들과 숨3집, 멸종위기동물 머그컵 등 이었습니다^^
저는 하나씩 구매했는데,
숨3집은 종로 영풍문고내 스타벅스에 가서 단숨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숨3집을 읽으며...정말 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던 상황들....너무 깊이 알면 내 자신이 힘들어질까봐...
못본척 해 온 현실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고개돌릴수가 없게 되더군요~~ 
비록 오늘은 눈물짓겠지만 지구상의 모든 소중한 생명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저도 미약하나마 저의 생활공간안에서 카라회원 티 팍팍!!내며
활동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어제 못해드린 말이 있는데요
그 무더운 땡볕 아래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고생하셨던 모든 카라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댓글 4

박연주 2012-06-27 10:18

강성우님 이것저것 많이 사가셨던 것 기억나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강성우 2012-06-25 17:46

양정화 팀장님^^*온라인 상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제가 체력은 자신있거든요~~앞으로 힘쓸일!?^^있음, 언제든 불러주세요~~ 그리고 어제 판매대 앞에서 봤던 유기견아가들...집에 가는 내내 눈에 밟히더군요--;; 우리 똘이랑 똑같은 아이들인데...나중에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면 저도 꼭 입양 할겁니다. 카라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회원님들, 동물가족들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빌께요~~^^*


전주미 2012-06-25 16:22

와우... 좋으셨겠어요..부럽네용.. 저는 아쉽게도 ㅠㅠ


양정화 2012-06-25 13:41

성우님 기억해요^^ 저희도 만나서 힘이나고 너무 반가웠어여~!!*^^* 앞으로 저희 행사나 캠페인 때 자주자주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