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대문 바자회 뺑글이와 다녀왔어요

  •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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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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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8
안녕하세요 파주유기견 봉사자 서나입니다
 
가입하자마자 이런글을 올리게되서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저도 어쩔 수가 없어서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6일전에 제 2번째 보호소 봉사날 케이지안을 빙빙 돌고있는 티컵요키를 봤어요  겨우 1,6kg뿐이 안나가는 작고 조그만한아이를
 
주인을 잃어버린 스트레스로 도는건가싶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뇌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라고하네요
 
수술을 하게되면 몇백만원이 들지도모른다고
 
저희도 처음엔 안락사를 시키려했어요..
 
그치만 이아이 너무 살려는 의지가 강해서..
 
전 카라라는 봉사단체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유기견이나 동물보호엔 관심없었어요
 
오늘 바자회도 카페회원분이 말씀해주셔서
 
이효리씨가 온다길래 뺑글이를 보여주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바자회를 다녀왔는데..
 
이효리씨가 제가있는 쪽까진 안오시고 가셔버리셔서..전 조금안쪽에 있었거든요
 
급하게 팻말하고 땡글이를 데리고 차쪽으로 가긴갔는데 이미 차에 올라타셨다는...ㅠㅠㅠ
 
다음 아고라에 뺑글이 검색해주세요....제글에 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1

남보라 2012-06-24 19:47

오늘 바자회에서 뻉글이 봤어요...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뻉글이 꼭 살아서 건강해졌음 좋겠어요..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