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망설임 그러나 가입했습니다.

  • 주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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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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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1
다른 후원을 하는것이 있어 약간을 망설이다 가입했습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하여 망설이고 있는 내 자신이 약간 부끄럽네요..
 
98년 제가 결혼하는 날 저녁, 8년 기르던 우리 똘이가 당뇨 합병증으로 죽었습니다.
2010년 저희 엄마 49제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똘이의 아들 장군이가 죽었더군요.
장군이는 엄마가 예뻐하던 강아지였는데 엄마를 따라간 것 같아요..
 
아무튼 알 수 없는 인연으로 가입하게 되었고요.
비록 제가 직접 키우진 못하지만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들에게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동물 프로그램보면서 흥분만 할것이 아니라 직접적 도움을 주자...
결심했지만 실천 못했었는데요.
봉사의 기회가 온다면 가능한 한 참여하여 실천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중1 인데 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중1이라도 제 할 일은 충분히 해 낼 아이입니다..^^
 
 
 

댓글 2

주민아 2012-06-26 16:46

아^^ 그렇군요. 제가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아 생긴 불찰이네요..ㅎ 감사합니다


문수현 2012-06-25 18:51

안녕하세요! 민아님 카라에서 하는 보호소 봉사활동은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한게 원칙이라서요. 아드님이 고등학교 진학하면 카라 봉사 참여해 주시고 우선은 민아님만 봉사 참여 부탁드릴게요. 아드님이 꼭 가고싶으시면 보호소마다 운영하는 카페 통해서, 직접 신청해서 가보시는 방법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