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누렁이 결국은 살리지 못햇습니다

  • 임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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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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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

전에 글남겻엇는데...

용기내서 시에 민원 넣엇는데 답변이왓습니다

견주와 이야기햇고 판매목적으로 키운적없다고..

주변 깨끗이하라고 행정처분내렷다는 답변

그 답변이 잇고 지금까지4일째 누렁이는 보이지않네요


이부분에 대해 다시 민원을 넣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응대를 한건지.........


제추측이 맞다면......

결국은 제가 누렁이를 살리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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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임신영 2018-05-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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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정작 카라에서는 제날짜에 후원금 내지 못한 금액만 빼가고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일단 저는 세군데 여기포함 인지도 잇는곳 위주로 동물단체에 학대신고를 하엿구요 아무도 손내민곳없엇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다 똑같습니다 자기들도 어떻게 해줄방법이없고 법적으로도 어떻게 할수없다 사실 이부분은 예상한 답변이어서.... 그들을 탓하고 싶진않으나 좀 이해안가는 부분도잇고 기분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성일님이 말씀하신 그 누렁이를를 돈주고 산다치면.. 사실 그생각을 전혀 안해본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개주인은 그걸 악용해서 개들을 또데려오고 또데려올것 입니다!!!! 이건 저도 그렇고 동물보호단체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개를 입양할수 없는 처지라고해서 그개를 데리고 동물단체에 데려가서....이부분도... 선뜻 받아주지는 않는다는거죠!! 그렇다면 여태껏 이많은 유기견은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그런걸알면 사람들이 다 이렇게 구조를 하고..!보호소로 보낼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죠!! 전혀 받아주지않는다는거죠... 행여라도 개를 돈으로 매각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그걸 악용하는 개장수 범죄만 많아진답니다.. 속상한마음만 가득하네요... 일단 공무원들의 행동들 참... 답없네요


전성일 2018-05-3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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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님께서 수고 많이 하셨는데, 결국 누렁이에게 그 선의가 실질적으로 닿지는 못하였네요 (행정처분이 x같은 주인의 화를 돋구어 의도치않게 오히려 누렁이에게 악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열정없는 공무원들 가득한 행정기관에, 행정처분 요청하는것보다 차라리, 남자 지인과 동행하여 (여성회원분의 신변안전보호차원) 개 주인에게 돈주고 개를 구매해서 구출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임신영님께서 누렁이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을 것이기 때문에, 수만원 혹은 십수많원정도는 감내할 마음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법보다 돈이 빠른 세상아니겠습니까. 카라회원분들께 진심어린 조언해봅니다. 구출하고픈 개와 인연이 닿으시면 (모든 유기견을 대상으로 언급하는게 아니고, 회원분 입장에서 개별적으로 숙명적으로 인연닿게된 인생 강아지를 만나게 된다면) 해당 개의 주인과 적극적인 협상을 토대로, (돈으로) 구매하여 즉각 구출해내시면 좋을 듯합니다. 구출 이후에 집에서 키울 여건안된다면, 하다못해 '카라' 본부로 데리고 와도 설마 문전박대 하겠습니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주실겁니다. 저는 제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제가 제안한바대로 그렇게 행동할 계획입니다 (이미 유사 경험사례 갖고있습니다) 아무튼, 속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임신영님의 안타까운 마음 공감합니다. 누렁이가 평안한 곳에 가있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