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입양후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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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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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게양구 산기슭에 묶인 채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지내던 어미개들의 새끼가 성견에게 물린 채 방치되어 있어 구조된 은비와 금비 중에 상태가 더 안 좋았던 금비가 치료를 마치고 먼저 가족을 만났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금비는 '보리'라는 새 이름을 얻었습니다.

'보리야 환영해'라고 벽에 크게 써 붙여주신 사진과 글은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보리는 그걸 아느지 모르는지 천진난만 그 자체로 집안 탐색을 핳느라 정신 없습니다.

 

호기심 많은 보리에게 장난감도 준비해 주셨네요 .^^ 쒼나쒼나~~!


아! 보리가 자기 이름표를 물고 있습니다. 이제 이 이름표는 보리로 바꿔줘야 겠죠?

보리야 워~!워~! 기다려라 


엄마는 보리와 눈이 마주치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이것 저것 설명할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은데 일단 보리랑 인사가 먼저이고 싶습니다.ㅋ


엄마가 보리에게 당근하고 브로콜리를 잘라주시네요.

보리눈이 첨보는 간식에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브로콜리도 너무 잘 잡솨 주시는 보리....이후 보리는 게눈 감추듯 싹 먹어 치웠답니다. 


어찌나 이쁜지 그냥 어쩔줄을모르시네요. 이리 보아도 내 새~꾸 , 저리 보아도 내~강아지!


이제 차분히 앉아 건강 기록도 보고 이후 병원 내원에 관한 것도 듣고 입양서류도 마무리를 합니다 .


펫케어 시스템 브랜드 'VUUM'(http://www.izukorea.co.kr)에서 펫케어 켄넬을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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