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저녁에는 국민 댕댕이 ‘오구’, 그리고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리틀 포레스트> 특별 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 상영회의 280석 중 그 절반인 140석은 카라의 대의원, 입양가족, SNS 친구들에게 선물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카라의 대의원, 입양가족, SNS 친구 분들께 티켓을 나눠드렸습니다 :)
| 극장에 들어가시는 모든 관객 분들께 나눠드린 카라 소개 리플릿과 카라에서 제작한 리틀 포레스트 엽서.
카라와 <리틀 포레스트>는 인연이 찐-합니다.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님은 우리 카라의 대표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성견 ‘오구’를 연기한 견공은 카라가 개농장에서 구조해 입양 보낸 ‘진원이’, 카라를 고향 삼은 강아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