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WNT, 동물권 헌법명시를 응원하는 펀딩 '동물은 지각력 있는 생명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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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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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와 대학생 모임 WNT가 함께 기획한 크라우드 펀딩 ‘동물은 지각하는 생명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존재를 인간과 물건 두 가지로만 구분하는 대한민국 법률상, 인간이 아닌 모든 생물은 물건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다보니 이웃의 반려견을 죽여 식용으로 취한 사건에 대해 법원의 판결은, ‘다른 사람의 재물이나 문서를 망가뜨리거나 숨기는 따위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인 재물손괴죄였습니다. 동물은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동물은 갈 곳이 없습니다. 

동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각력이 있는 존재입니다. 사람과 동물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공존의 관계이지, 어느 하나가 무엇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만,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의 헌법에서는 동물은 사람이 소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건’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동물이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인정받기 위해, 카라와 WNT는 “대한민국 헌법에 동물권을 명시하자”는 데에 뜻을 두고 크라우드 펀딩 ‘동물은 지각하는 생명체’를 공동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딩의 수익금은 실태조사, 대안마련, 정책개선 및 입법제안을 위해 사용됩니다. 

카라×WNT의 크라우드 펀딩 “동물은 지각하는 생명체”에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바로가기 https://tumblbug.com/wnt_kara




-카라 기획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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