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구미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홀로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요,
그곳은 시도의 도움 없이 할머니 자비와 봉사자들의 자비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 입니다.
전부터 짖는 소리 냄새 때문에 민원이 잦긴 했으나
두어번 이사도 하고, 인적 드문 산밑으로 옮겨 이제는 좀 괜찮으려나 했더니
시 관리자들의 눈에 이미 가시로 자리 잡았나 봅니다.
할머니(소장님) 께서는 현재 고소 당한 상태시고...
개인 보호자들 끼리는 힘쓰는데 한계가 있어, 이렇게 도움 요청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동영상을 참고 해 주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https://www.facebook.com/sksk3271/videos/1720081384679528/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9958&objCate1=2&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