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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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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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2
반려견을 오래 키우다 얼마전 이별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동물복지 문제에 관심은 항상 많았지만 제 아이 하나라도 제대로 잘 돌봐주고 끝까지 책임지는게 제 능력치 한계라 생각하고 별다른 실천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저는 일상에 얽매여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작게라도 능력 껏 돕고싶어 카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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