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만 있었다가...
올해부터는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이 되었습니다.
올해 12살이 되는 멍멍이를 사정상 훈련소에 위탁해서 키우고 있어서...
그 비용 때문에 지금은 많은 금액을 후원할 수는 없으나, 나중에는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