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kara.org/parttake/adopt/read/10266
회원입양란에 글 올린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아입니다.~
잘생긴 아이 사진 몇 장 추가 합니다.~
크리스는 지금 안방에 격리 아닌 격리로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번은 온 집안을 뛸 수 있게 합니다.)
크리스는 친해지자고 하는데 3주가 넘도록 작은 크리스에게 다 큰 저희 애들이 하악을 합니다. 저희애들도 어지간히 사회성이 떨어지나봅니다...^^;
공놀이가 취미고 먹기가 특기인 크리스는 밥을 특이하게 먹습니다.
사료를 젖빨듯이 츕~츕~거리며 꾹꾹이를 하면서 먹습니다..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