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시라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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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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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4
시라의 최근모습 ↓


 시라의 속눈썹좀 보세요~ 여신이 따로 없네요 ㅎㅎ
여름이라 털을밀어 어렸을때의 북실북실한 귀여움은 없지만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시라입니다~~
 
시라 애기때 모습↓
 
 
 
수원의 70마리 기르시는 댁에서 태어난 생명들입니다. 다들 귀엽고 건강한 강아지들입니다.
크면 5 Kg 내외의 성견이 되는 발바리입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실분만 신청해주세요.
더운날씨탓에 몸만 미용한 모습 ㅋㅋ 귀엽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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