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양말이 귀여운 노신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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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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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92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유지예 / 010-7135-9889 / 용인시 동천동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3/31. 동천동 어꾸어 생선 식당 옆 견사

구조 동물 정보 : 강아지 / 암컷 / 2개월






구조 장소인 견사에는 구조 동물을 포함한 자매인 강아지 3마리와 또 다른 1개월 된 강아지가 2마리 있었고, 성견 2마리가 있었다. 견사는 수에 비해 좁은 편이었고, 비위생적인 환경(배설물이 섞인 흙, 빗물과 흙이 섞인 물, 음식물쓰레기와 같은 먹이 등)이었다. 개들의 주인 분은 거의 방치하다시피 키우셨다.

 


201846일 – 견사에 총 8마리가 있었으나, 견사에 남아있던 강아지 중 한 마리.


앞선 강아지들 4마리 모두 파보바이러스였기에 당연히 파보바이러스일 것이라 생각하고 주인한테 파보바이러스를 치사율이 높은 병이라고 설명을 2차레 드려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시키겠다고 의사전달했으나 데려가는 건 안된다고 하심. 주인 할머니는 할아버지께서 보신탕으로 드실 것이라고 전해주셔서 친구들과 같이 논의한 후, 돈을 지불 하고 주인의 동의 하에 2개월 자매 강아지 2마리 데려옴. 데려온 후 곧 바로 4마리가 있는 병원에 데리고 가 진료를 받았는데 파보바이러스가 아니라고 하심! 그날 바로 학교 내에서 임시보호처를 찾아서 2마리 함께 현재도 임시보호 하는 중.

 







(노신이)성격 : 매우 활발하다. 특히 자매인 강아지(어꾸어)와 함께 있으면 둘이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 둘이 투닥투닥 싸우는 것 같이 장난치더라도 잘 때는 둘도 없는 친한 자매 사이. 활발하게 뛰어놀더라도 잘때는 업고 데리고가는 걸 모를 정도로 기절하듯이 잠. 장소와 소리에 예민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도 친화력이 좋은 성격 좋은 강아지. 덩치는 자매인 어꾸어보다 작지만 어꾸어를 좌우하는 당찬 성격. 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예민하지 않은 성격으로 인절미 같이 너무 귀엽다.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며 외로움을 좀 타는 성격으로 아낌없는 사랑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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