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삐삐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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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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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7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송난슬 / 010-8915-6895 / 용인시 동천동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3/31. 동천동 어꾸어 생선 식당 옆 견사

구조 동물 정보 : 강아지 / 암컷 / 1개월






구조 장소인 견사에는 구조 동물과 형제인 강아지가 2마리가 더 있었고(구조 동물 포함 3마리), 또 다른 2개월 된 형제 강아지가 3마리 있었고, 성견 2마리가 있었다. 견사는 수에 비해 좁은 편이었고, 비위생적인 환경(배설물이 섞인 흙, 빗물과 흙이 섞인 물, 음식물쓰레기와 같은 먹이 등)이었다. 개들의 주인 분은 거의 방치하다시피 키우셨다.

 

(아래 모든 과정은 주인분과 합의가 되었고, 몇 강아지는 돈을 지불해 샀다.)







2018330- 구조 동물과 형제인 강아지 두 마리가 전 날 죽은 형제 강아지와 증상이 비슷하게 물과 밥을 먹지 않고 힘없이 누워 숨만 쉬고 있어서 먼저 구조를 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 파보 바이러스에 걸려 있었고, 견사 환경을 들은 의사 선생님께서는 형제 강아지들과 2개월 된 강아지들 모두 파보 바이러스에 걸렸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셨다. 자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두 마리를 격리시켜 홈케어를 하다가 한 마리는 죽었다.









2018331일 – 구조 동물도 전 날 형제 강아지들이 보인 증상이 보이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파보 바이러스 진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으로 계속 모금을 진행했고, 오전부터 밤까지 홈케어를 하다가 입원 시킬 수 있을만한 자금이 모여 새벽에 구조 동물을 입원시켰다. (30일에 구조한 형제 강아지는 오후에 먼저 입원했다.)


입원 치료 중, 45일에 한 마리(30일에 구조한 형제 강아지)가 병원에서 심정지를 했다.



201849일 – 구조 동물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현재는 집에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을 아주 아주 좋아하며 활발하다. 장소와 소리에 예민해보였고, 자다가도 작은 소리에 두리번거리며 주변에 있는 사람을 확인하는 듯 보였다. 겁이 조금 있다. 입과 코 주변에 검은 탈이 나있고 동그란 눈과 길게 올라간 눈꼬리가 매력적이다. 견사에서 지낼 때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고, 파보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도 밥을 먹지 못해 신체적으로 말라있다. (현재는 밥도 물도 아주 잘 먹고, 잘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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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혜경 2018-07-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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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양신청서를 등록했는데 아이의 이름을 상관없다고 적었어요 이 아이를 입양하고싶은데 이 댓글이랑 입양신청서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 9811 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