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검은 새끼냥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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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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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6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이지영 / 010-4467-7010

● 구조 일시 및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 약 2개월 미만




7월 16일(일) 오후 6시 경에 물빠짐용 하수구에 빠진 까만 아이가 단지 주민분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후 까만아이와 또다른 갈색아이가 함께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하수구를 막고 원래 두 고양이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박스안에 넣어 주었으나 그 다음날 오후까지 어미가 온 흔적이 없었고 이틀째 어미가 찾지 않은 것 같다라는 다른 주민 분 얘기를 듣고 카라에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미 고양이를 돌로 던져서 괴롭히고 새끼고양이를 자꾸 만지고 물을 뿌리는 등 그대로 방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모기도 많고 비까지 내려 현재는 임시보호가 가능하신 분이 보호하고 있는 중이나 반려견이 있어 고양이를 책임지기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구조한 두 아기고양이가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있어 함께 입양 보내려 노력했습니다만 지금은 갈색아이는 좋은분을 만나 입양이 되었고, 검정색 아이의 입양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식을 먹이는중입니다만 딱딱한 사료도 씹어서 먹으려 하고 성격이 아주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아 건강상태는 전혀 걱정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양호한 상태입니다. (이번달 내에 접종예정입니다). 외로움이 많고 사람손을 좋아합니다. 애교가 많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 사랑을 많이 주실 가족분들이 많은 가정이나 다묘 가정에 입양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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