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아깽이 두 마리

  • 카라
  • |
  • 2017-07-18 10:17
  • |
  • 2597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이지영 / 010-4467-7010

● 구조 일시 및 장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수컷 / 한달령




7월 16일(일) 오후 6시 경에 물빠짐용 하수구에 빠진 까만 아이가 단지 주민분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우선 하수구를 막고 원래 고양이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박스안에 넣어 주었으나 그 다음날 오후까지 어미가 온 흔적이 없었고 이틀째 어미가 찾지 않은 것 같다라는 다른 주민 분 얘기를 듣고 카라에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미 고양이를 돌로 던져서 괴롭히고 새끼고양이를 자꾸 만지고 물을 뿌리는 등 그대로 방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모기도 많고 비까지 내려 현재는 임시보호가 가능하신 분이 보호하고 있는 중이나 반려견이 있어 고양이를 책임지기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두 마리가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있어 함께 입양 될 수 있는 곳 이였으면 합니다.

두 고양이는 아직 한 달을 채우지 못해서 분유를 먹고 있고 배변 유도를 하고 있으나 소변만 보고 아직까지 대변은 누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추정한 나이가 3주-4주 가량이며 외관상으로 이상이 없고 기운이 좋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너무 어려서 범백 검사도 불가능하여 일주일 후 검사 예정입니다.


댓글 남기기 - 로그인 필요

1000자 이내로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