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꽃분, 만복, 이름없냥, 마요, 다나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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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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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6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신지효 / 010-8329-3729

● 구조 일시 및 장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2, 수컷 1, 3개월 추정


(꽃분)

(만복)


(이름없냥)


(마요)


(다나)


만복이(남), 꽃분이(여)와 아직 이름이 없는 냥이(여)는 2017년 4월에 출산한 버터의 새끼들입니다. 

버터는 삼육대학교 캠퍼스 내에 사는 길고양이로서, 삼육대학교 교내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동행길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어요.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부터 버터는 임시보호가 시작되었고 건강한 새끼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임시보호처에 사정이 생겨 새끼들은 여러 임보처를 떠돌다가 현재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직 입양을 가지 못한 만복이와 꽃분이 그리고 아직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냥이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꽃분이는 여자아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입니다. 항상 사람 옆에서 자고 말이 많지만 얌전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2. 만복이는 남자아이입니다.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함께 지내는 꽃분이와도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만복이도 사람 옆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며 자고 일어났을 때 가장 애교가 많은 귀여움둥이입니다.

3. 이름없냥- 아직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냥이는 홀로 다른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이고 호기심이 많은 냥이는 장난꾸러기이지만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애교쟁이입니다.

4. 마요와 다나는 삼육대학교 캠퍼스 내에 사는 길고양이 미요의 새끼들입니다. 미요는 삼육대학교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동행길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작년 겨울 내내 허피스를 앓았습니다. 미요는 봄에 임신을 하게 되었고 허피스는 태반감염을 통해 새끼 고양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아기들의 모습은 한참을 보이지 않다가 운영 중이던 급식소 옆에서 마요가 처음 발견되었는데 마요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눈은 뜨지 못했으며 눈에서 계속해서 고름이 나와 곧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고 2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현재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해 임보처로 이동하였는데 현재 임보처에서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조만간 갈 곳을 잃을 마요는 입양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마요는 남자아이이며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깨발랄합니다. 마요의 형제인 다나도 허피스 증상이 있었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한 후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나는 매력적인 턱시도 무늬를 지니고 있으며 쑥스러움이 많은 귀여운 아기 고양이입니다. 


현재 임보처도 언제 사정이 생겨 아기 냥이들이 갈 곳을 잃을 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좋은 집으로 입양 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모두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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